▲ 부산지방우정청과 NS홈쇼핑이 26일 지역 소상공인 상품의 판로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부산지방우정청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 상품이 우체국 쇼핑몰 및 TV홈쇼핑에 입점하도록 지원하고, 우체국 물류망을 활용해 배송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내년 2월 중에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 상품 컨설팅'을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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