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신세계[004170]그룹과 중국 알리바바그룹이 두 그룹의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인 G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가 함께 합작법인 울타리 안에 들어가는 방식으로 전략적 동맹 관계를 맺는다.
신세계그룹은 알리바바 자회사인 알리바바인터내셔널과 합작법인 '그랜드오푸스홀딩'을 설립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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