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한미사이언스[008930]의 최대주주 그룹 '4인연합' 측이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의 장남인 임종윤 주주(사내이사)와 26일 합의에 도달해 1년간 지속된 경영권 분쟁 종식이 가시권에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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