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비티는 모바일 3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라그나로크: 리버스'가 중국에서 판호(版號·게임 서비스 허가)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진환 그라비티 사업 총괄 이사는 "중국 지역에서도 유저들에게 만족스러운 플레이 경험과 라그나로크: 리버스만의 재미를 선사하며 앞선 지역의 흥행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라비티는 지난 2월 '라그나로크 온라인', 지난 6월 '라그나로크: 여명'의 판호를 취득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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