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30일 대구시청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역 취약 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한 성금 5억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이번 성금은 임직원 성금과 간부 직원들의 급여 인상 반납분을 모아 마련했으며 대구 지역 생계급여 수급 가정 청소년 4천800여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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