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휴온스[243070]는 윤상배 각자대표가 사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송수영 단독 대표 체제가 됐다.
보령[003850], 종근당[185750] 등을 거친 윤 대표는 2022년 3월 휴온스 대표로 선임됐으며 임기는 내년 3월 25일까지였다.
휴온스는 윤 대표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했다고 전했다.
harri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