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에코프로머티[450080]는 인도네시아의 니켈 MHP제련 업체(PT. Green Eco Nickel)에 약 533억원을 출자한다고 2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28%가 된다.
에코프로머티는 이번 조처의 목적을 "업스트림 확장을 통한 사업 다변화 및 전구체 사업 원가 경쟁력 강화"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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