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3일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의 누적 수주액이 지난달 1조달러(한화 약 1천468조원)를 돌파했다.
해외건설 누적 수주액은 올해 11월까지 9천965억달러를 기록하며 1조달러까지 35억달러가량을 남겨 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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