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진주시 진주대로 인근 '진주 아이비타워'의 매각자문을 맡았다고 5일 밝혔다. 진주 아이비타워는 연면적 6천652.71㎡(약 2천12평) 규모의 지하 2층∼지상 8층짜리 중대형 빌딩으로,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나다. 특히 시외버스터미널과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국립경상대 칠암캠퍼스도 인근에 있어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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