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바이오그룹 계열사 차바이오F&C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 '에버셀'(EVERCELL)이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에버셀 셀 유스 앰플'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에버셀의 독자 안티에이징 성분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나노 리포좀 공법'을 적용, 유효 성분을 모공 대비 500분의 1 사이즈로 만들어 피부 흡수력을 높였다. 에버셀의 핵심 성분인 '표피 줄기세포 배양액'(EPC-CM)을 30% 함유했으며,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인 니도겐(Nidogen)과 20겹으로 된 히알루론산을 더했다. 임상시험에서 4주 사용 시 피부 치밀도와 눈가 가장 깊은 주름, 피부 탄성 복원력, 피부 보습 등 8가지 지표에서 피부 노화지수가 16.9% 개선됐으며 제형의 피부 흡수도는 대조군 대비 258% 높았다고 회사가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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