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코스피가 7일 사흘째 올라 2,510대에서 강세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31.77포인트(1.28%) 오른 2,520.41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4.85포인트(1.0%) 오른 2,513.49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가 장중 2,5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16일 이후 약 3주 만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장보다 3.57포인트(0.5%) 오른 721.5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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