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7일 황주호 사장 주재로 5개 원자력 발전본부 발전소장 등 주요 간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운영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전력 피크 기간 안전한 원전 운영을 다짐하고, 이상 기후에 따른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갖추자고 결의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7일 황주호 사장 주재로 5개 원자력 발전본부 발전소장 등 주요 간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운영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전력 피크 기간 안전한 원전 운영을 다짐하고, 이상 기후에 따른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갖추자고 결의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