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 개막일에 맞춰 혁신상 수상 기업 및 유레카 파크 통합한국관 참가 기업 12개사와 간담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뇌 피질 모니터링 및 자극용 임플란트 시스템 개발업체인 '지브레인' 양성구 대표, 전기차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자동화 기술 설루션 개발 업체 '토트' 이상형 대표 등 디지털헬스·로보틱스·메타버스·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대표들과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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