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THE E&M[089230]은 채무상환자금 등 49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주당 1천원에 신주 49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코너스톤스(245만주), 주디스 투자조합(245만주)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채무상환자금 및 운영자금 등 경영상 목적달성을 위해 사용"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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