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건설은 제22회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자사 주거 브랜드 스위첸의 광고인 '식구의 부활'이 '2024 TV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주방과 식탁을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나누는 식사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식구'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한 내용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KCC건설은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상을 받았다. 서울영상광고제는 지난 2003년 시작해 올해로 22회를 맞은 국내 최대의 영상광고 축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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