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는 동물피부클리닉 라퓨클레르와 협업해 반려견과 함께 특별한 웰니스를 즐길 수 있는 펫캉스 '비 러브드 프렌즈'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레스케이프는 펫 프렌들리 호텔로 펫 전용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반려견 전용 피부관리 제품을 웰컴 어메니티(편의용품)로 제공한다. 예약·투숙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로, 반려견(1마리) 무료 동반이 가능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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