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문건설은 지난 11일 이상주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70여명이 경기도 과천시 청계산 옥녀봉에 올라 올해 진행하는 모든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과 전 현장의 안전을 기원했다고 13일 밝혔다. 동문건설은 올해 건설업황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고 사업성이 확보된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주택사업 쪽에 집중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에는 강원도 춘천에 만천리 공동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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