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1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한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은은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47조6천억원 규모의 환매조건부채권(RP)를 매입했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 한 해 동안의 매입 총액(42조3천억원)을 뛰어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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