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그룹은 12개 계열사 신규 임원들이 지난 11일 서울 강동구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주몽재활원을 함께 찾아 교육 물품을 기부하고 장애 아동을 위한 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주몽재활원은 만 5세부터 20세 전후의 지체·뇌 병변 장애가 있는 아동·청소년에게 교육 및 재활훈련을 제공하며 자립을 돕는 복지시설로, KG그룹은 2018년부터 지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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