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과학관은 18일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래퍼 아웃사이더를 초청해 뱀과 파충류 생태에 대해 들어보는 '별의별 과학특강'을 연다. 별의별 과학특강은 다양한 분야 대중 친화적 전문가를 초청하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매월 셋째 주 개최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면 중앙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 국립중앙과학관은 18일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래퍼 아웃사이더를 초청해 뱀과 파충류 생태에 대해 들어보는 '별의별 과학특강'을 연다. 별의별 과학특강은 다양한 분야 대중 친화적 전문가를 초청하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매월 셋째 주 개최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면 중앙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