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업무보고
(세종=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요현안 해법회의'(사회2분야)를 주재하고 행정안전 및 법무 분야 현안을 점검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 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 허석곤 소방청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8일(경제1분야)과 10일(사회1분야), 13일(경제2분야)에 이른 네 번째 업무보고다.
별도의 공개 모두발언을 내놓지는 않았다. 앞서 사회1 분야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사회 부문 주요 현안을 언급한 점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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