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이엠코리아[095190]는 운영자금 등 약 222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주당 2천43원에 신주 1천87만6천74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신화정공(본인, 543만8천370주), (주)신화ENG(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543만8천370주)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 및 재무구조 개선 자금"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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