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급식업계의 수출국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5일 '주요국 급식 관련 식품 위생 규정 및 현황'을 누리집에 공개했다. 미국, 캐나다, 인도, 중국,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7개국의 급식 안전 법령, 인허가 절차, 담당기관,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행정처분 기준 등을 담고 있다. 업계가 전략적 진출 국가로 꼽은 베트남과 중동 국가의 정보를 중점적으로 분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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