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는 '2025 소방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5일 전국 13개 지역의 취약 계층에 총 6천400만원 상당의 소방 용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중 주건협 중앙회와 서울시회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사회복지협의회에 소방 용품 구입 비용 2천만원을 전달했다. 사회복지협의회는 이 기부금으로 화재 대피용 산소마스크를 구입해 화재에 취약한 어르신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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