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는 브랜드 앰배서더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함께 의료기기 '메디컬파라오'를 주제로 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차은우는 '사랑하세요 내 몸을, 아껴주세요 내 몸을'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메디컬파라오'를 바쁜 일상에서도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설루션으로 제안한다.
메디컬 파라오는 경추교정·골반교정 모드를 탑재한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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