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2025년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교육에 참여할 435개 기관을 다음 달 1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국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미디어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딥페이크와 딥보이스를 악용한 범죄 예방 교육 등을 강화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cm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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