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27.21
(16.79
0.64%)
코스닥
769.39
(0.91
0.12%)
  • 비트코인

    144,818,000(-0.5%)

  • 이더리움

    4,083,000(-4.18%)

  • 리플

    4,005(-1.93%)

  • 비트코인 캐시

    487,300(-3.44%)

  • 이오스

    956(-2.14%)

  • 비트코인 골드

    6,925(-9.14%)

  • 퀀텀

    5,055(1.36%)

  • 이더리움 클래식

    31,140(-3.94%)

  • 비트코인

    144,818,000(-0.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44,818,000(-0.5%)

  • 이더리움

    4,083,000(-4.18%)

  • 리플

    4,005(-1.93%)

  • 비트코인 캐시

    487,300(-3.44%)

  • 이오스

    956(-2.14%)

  • 비트코인 골드

    6,925(-9.14%)

  • 퀀텀

    5,055(1.36%)

  • 이더리움 클래식

    31,140(-3.94%)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트럼프 "재무부가 불필요한 금융규제 감축하고 대출 풀 것"

입력 2025-01-30 06:43  

트럼프 "재무부가 불필요한 금융규제 감축하고 대출 풀 것"
금리인하 기대 부응 안한 연준 비판…"연준의 은행규제 형편없었다"

트럼프 재무부가 불필요한 금융규제 감축하고 대출 풀 것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자신의 기준 금리 인하 기대에 부응하지 않았던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비판하면서 재무부가 금융 규제 완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은 은행 규제와 관련해 형편없었다"며 "재무부가 불필요한 규제 감축을 주도하고, 모든 미국인과 사업자들을 위해 대출을 풀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연준이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와 성(gender) 이데올로기, 청정 에너지, '가짜' 기후변화에 시간을 덜 썼더라면 인플레이션은 절대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은 이날 끝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작년 9월 시작한 금리 인하 행보를 중단하고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44,818,000(-0.50%)

    • 이더리움

      4,083,000(-4.18%)

    • 리플

      4,005(-1.93%)

    • 비트코인 캐시

      487,300(-3.44%)

    • 이오스

      956(-2.14%)

    • 비트코인 골드

      6,925(-9.14%)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우크라는 빠진 미-러 '우크라戰 종전' 협상
  • 오늘장 뭐사지? 트럼프-푸틴... 우크라 뺀 종전협상 시작?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소매판매 지수, 산업생산 지수 | 모더나, 매출 및 EPS 예상치 하회 | 엔비디아 13F 보고서가 미친 파급력 | 美 시장 대응 전략 | Oh My Godㅣ02/14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