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화그룹은 국내 최대 규모의 고등학생 과학 아이디어 경진대회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5'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대회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11년 '한국의 젊은 노벨 과학상 수상자 양성'을 모토로 시작했으며 누적 약 1만6천여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이 중 80% 이상은 이공계열로 진학했다.
총상금 규모는 2억원으로, 대상(1팀) 4천만원, 금상(2팀) 각 2천만원, 은상(2팀) 각 1천만원 등이다. 은상 이상인 5개 팀에는 해외 유수의 과학기관 및 공대, 한화그룹의 글로벌 사업장 등 견학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4월 9일까지 한화사이언스챌린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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