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국내 생물학적 선량 평가 네트워크'(K-BioDos) 워크숍을 열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중장기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K-BioDos는 방사능 재난 시 피해자들의 방사선 피폭 검사를 신속히 수행하고 치료를 위한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구성한 공동 대응 협의체로, 국내 다수의 생물학적 선량 평가 검사 전문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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