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1일 '변화하는 아세안에서 찾는 비즈니스 돌파구'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트라는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고령화 이슈에 직면한 국가들을 '아세안 에이징5'로 구분하고, 의료·바이오 시장 접근법을 제시했다. 아울러 진화하는 한류 시장 특성을 반영한 소비재 진출 전략을 제시하고, 디지털 분야에서는 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 설루션 등 기회 요인을 소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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