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지난 7일 기준 엔화대출 잔액은 총 724억엔으로 집계됐다.
5대 은행의 엔화대출 잔액은 지난해 8월 말부터 올해 2월 말까지 6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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