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이차전지 드라이룸 전문기업 씨케이솔루션[480370] 주가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첫날인 17일 장 초반 공모가의 1.5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씨케이솔루션은 공모가(1만5천원) 대비 54.00% 오른 2만3천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케이솔루션은 이차전지 드라이룸과 클린룸을 설계·시공하는 기업으로, 국내 주요 배터리 회사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천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3천500∼1만5천원)의 상단인 1만5천원으로 확정됐다.
이어진 일반 청약에서는 1천32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3조7천144억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mylux@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