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경산업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와 하천정화 및 생태계 보호를 위한 환경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애경산업은 2027년까지 3년간 연간 1억원씩 환경사업 기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기금은 하천 보호 인식 개선 캠페인과 다양한 하천 정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애경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랑의열매의 기업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의 정회원이 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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