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오만 한국대사관은 지난 20일 한류동아리 회원 등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는 현지인 50여명을 대사관으로 초청해 이프타르 행사를 하고 한국산 화장품과 전통 공예품 등을 선물로 제공했다. 이프타르란 이슬람 금식성월 라마단 한 달을 맞아 일출부터 일몰까지 하루의 금식을 마친 무슬림이 해가 진 뒤 갖는 첫 번째 식사를 가리킨다. (이스탄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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