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은 아파트 단지 내에 입주민을 위한 전용 명상 공간인 'H 카밍부스'를 도입해 '힐스테이트 호매실'에 처음으로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1인 전용 공간으로 심리적 몰입을 돕는 차분한 색채의 인테리어와 조명 등으로 꾸며졌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영상물 형태의 명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현대건설은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건강 관리 프로그램인 'H 헬시플레져' 서비스도 시작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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