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8.42
(5.00
0.20%)
코스닥
715.45
(2.32
0.32%)
  • 비트코인

    125,373,000(-0.77%)

  • 이더리움

    2,270,000(-3.13%)

  • 리플

    2,991(-1.94%)

  • 비트코인 캐시

    493,300(-0.04%)

  • 이오스

    916(-2.58%)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019(-1.72%)

  • 이더리움 클래식

    22,600(-2.45%)

  • 비트코인

    125,373,000(-0.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25,373,000(-0.77%)

  • 이더리움

    2,270,000(-3.13%)

  • 리플

    2,991(-1.94%)

  • 비트코인 캐시

    493,300(-0.04%)

  • 이오스

    916(-2.58%)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019(-1.72%)

  • 이더리움 클래식

    22,600(-2.45%)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김병환 "K금융 글로벌화, 금융회사·핀테크 협업으로 가속화"

입력 2025-04-10 14:00  

김병환 "K금융 글로벌화, 금융회사·핀테크 협업으로 가속화"





김병환 K금융 글로벌화 금융회사핀테크 협업으로 가속화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10일 "K금융의 글로벌화를 금융회사와 핀테크 간 협업을 통해 가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3회 핀테크 오픈 네트워킹 데이'에 참석해 "핀테크와 금융은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그는 "금융지주의 핀테크 출자·소유 규제 완화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이달 중 금융지주회사법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올해 초 업무계획을 통해 금융지주가 핀테크 기업의 주식을 15%까지 소유하도록 허용하고, 금융지주 자회사인 핀테크 기업이 업무 연관성이 있는 금융회사를 지배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현재 금융지주는 자회사가 아닌 다른 회사의 주식은 5% 이내만 소유할 수 있다. 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핀테크 기업은 다른 회사를 소유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김 위원장은 국내 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해외에 진출한 핀테크 기업의 전시 부스를 방문해 성과를 청취하고 격려하기도 했다.
행사를 공동 주관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핀테크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 도전은 필수적이며, 투자 및 공동 해외 진출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j99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25,373,000(-0.77%)

    • 이더리움

      2,270,000(-3.13%)

    • 리플

      2,991(-1.94%)

    • 비트코인 캐시

      493,300(-0.04%)

    • 이오스

      916(-2.58%)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파월 때리기' 여파에 커지는 불안···주저앉는 달러와 최고치 찍은 금
  • 오늘장 뭐사지? 금통위 동결 결정후, 시장 반응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파월 해임설 논란… 트럼프發 달러 약세 | 금값 3,400달러 첫 돌파…골드만 “내년 4천달러 가능” | 테슬라, 모델Y 생산 지연 | Oh My Godㅣ04/21

굿모닝 작전

'파월 때리기' 여파에 커지는 불안···주저앉는 달러와 최고치 찍은 금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