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10.42
(23.78
0.96%)
코스닥
720.43
(4.31
0.60%)
  • 비트코인

    133,602,000(2.67%)

  • 이더리움

    2,512,000(4.71%)

  • 리플

    3,175(3.05%)

  • 비트코인 캐시

    516,500(2.08%)

  • 이오스

    954(2.91%)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180(2.35%)

  • 이더리움 클래식

    23,920(3.68%)

  • 비트코인

    133,602,000(2.6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33,602,000(2.67%)

  • 이더리움

    2,512,000(4.71%)

  • 리플

    3,175(3.05%)

  • 비트코인 캐시

    516,500(2.08%)

  • 이오스

    954(2.91%)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180(2.35%)

  • 이더리움 클래식

    23,920(3.68%)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최상목 "소극적 포트폴리오 추천받아 작년 8월 美국채 매입"

입력 2025-04-16 11:49  

최상목 "소극적 포트폴리오 추천받아 작년 8월 美국채 매입"
"환율 변동과 무관…꼼꼼히 챙기지 못했다"

최상목 소극적 포트폴리오 추천받아 작년 8월 국채 매입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미국 국채 투자 논란과 관련해 "소극적 포트폴리오 추천을 받아 작년 8월 미국 국채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탄핵소추 사건 조사 청문회에서 "2018년 민간인 때부터 갖고 있던 외화 예금을 미국 국채로 전환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부총리는 "환율 변동과는 관련이 없다. 제가 꼼꼼히 챙기지 못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달 27일 공개한 '2025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사항'을 보면 최 부총리는 1억9천712만원 상당의 30년 만기 채권 상품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기재부 관계자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지난 2017년 공직 퇴직 후 자녀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듬해 달러를 보유하게 됐고 보유 달러로 지난해 중순 미국 국채를 매입했다.
roc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33,602,000(2.67%)

    • 이더리움

      2,512,000(4.71%)

    • 리플

      3,175(3.05%)

    • 비트코인 캐시

      516,500(2.08%)

    • 이오스

      954(2.91%)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우려가 현실로... '어닝 쇼크' 테슬라, 악재 이겨낼까?
  • 오늘장 뭐사지? 금통위 동결 결정후, 시장 반응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특집) 美·中 관세 전쟁 속의 투자 인사이트는? | 장 마감 후 테슬라 Q1 실적 전망은? | 록히드마틴 외 개장 전 실적 정리 | Oh My Godㅣ04/22

굿모닝 작전

우려가 현실로... '어닝 쇼크' 테슬라, 악재 이겨낼까?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