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93.67
(31.91
1.22%)
코스닥
717.67
(5.95
0.82%)
  • 비트코인

    155,000,000(0.54%)

  • 이더리움

    3,710,000(0.19%)

  • 리플

    3,375(0.18%)

  • 비트코인 캐시

    606,500(1.34%)

  • 이오스

    1,056(-0.57%)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333(0.33%)

  • 이더리움 클래식

    27,460(0.7%)

  • 비트코인

    155,000,000(0.5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55,000,000(0.54%)

  • 이더리움

    3,710,000(0.19%)

  • 리플

    3,375(0.18%)

  • 비트코인 캐시

    606,500(1.34%)

  • 이오스

    1,056(-0.57%)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333(0.33%)

  • 이더리움 클래식

    27,460(0.7%)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디지털캠프광고로고

지그재그 "직잭뷰티 첫 팝업 사흘간 1만5천명 방문"

입력 2025-04-17 10:20  

지그재그 "직잭뷰티 첫 팝업 사흘간 1만5천명 방문"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지난 11∼13일 '성수 XYZ 서울'에서 개최한 직잭뷰티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임시매장)에 1만5천명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핵심 고객인 1030세대 여성 고객의 방문이 줄을 이었다고 지그재그는 소개했다.
팝업스토어에서 체험한 상품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온라인 뷰티 거래액도 전달 같은 기간에 비해 129% 급증했다.
같은 기간 지그재그에서 뷰티 상품을 처음 구매한 고객과 재구매 고객은 각각 55%, 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에이엔, 에스쁘아, 릴리바이레드 등 팝업에 부스로 설치한 브랜드의 거래액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단순히 인기 상품을 전시하는 것에서 벗어나 고객 스스로 뷰티 취향을 탐색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팝업으로 1030세대 여성 고객의 이목을 끌었다"고 말했다.
지그재그 직잭뷰티 첫 팝업 사흘간 1만5천명 방문
lu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55,000,000(0.54%)

    • 이더리움

      3,710,000(0.19%)

    • 리플

      3,375(0.18%)

    • 비트코인 캐시

      606,500(1.34%)

    • 이오스

      1,056(-0.57%)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불기둥' 세우는 5월 새내기株... 공모주 시장 훈풍 불까?
  • 오늘장 뭐사지? 숨 고르기 장세 속, K-뷰티 반등할까?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 [LIVE] 트럼프 ‘대규모 감세 법안’ 하원 통과 | 비트코인, 사상 첫 11만 달러 돌파 | 에버코어ISI “MS 입지 강력…목표가 상향”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ㅣ05/22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