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서울 중앙대에서 열린 한국경제신문·캠퍼스 잡앤조이 은행권 잡콘서트 현장.
[캠퍼스 잡앤조이=이도희 기자]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 5개 시중은행 인사담당자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한국경제신문과 캠퍼스 잡앤조이가 8월 21일 서울 중앙대에서 은행권 잡콘서트 ‘은행권 취업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를 개최한다.
시중은행 신입행원이 직접 알려주는 취업준비 노하우부터 롯데MD의 면접 복장 팁까지 단순한 채용설명회에서 탈피한 다양한 이색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중앙대 서울캠퍼스 301관(아트센터)와 310관(경영경제관)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은행권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한국경제신문 현장 구독 신청자와 기구독자에게는 한국경제신문과 캠퍼스 잡앤조이가 공동 발행한 ‘금융권 취업가이드북’도 선물로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 JOB콘서트 카카오 플러스 친구(pf.kakao.com/_sxggPu)와 한국경제 JOB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hkjobcoaching)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관련 페이지(hk.hankyung.com/jobcon)에서 하면 된다.
tuxi0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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