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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잡앤조이=박해나 기자] 자소서 만큼이나 작성하기 어려운 이력서? 나름의 요령을 익히면 보기 좋고 읽기 좋은 이력서를 한 번에 완성할 수 있다. 영문 이력서부터 블라인드 이력서까지, 다양한 이력서 작성 노하우와 증명사진 촬영 팁 등 이력서 관련 기사를 한 데 모았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스마트폰에서 한 번에 확인 가능하다.
뽑히는 이력서 작성 노하우 공개!
▶[블라인드 채용 Q&A] 이력서에 근무했던 회사명 기입해도 되나요? (박해나 기자, 2017.07.27)
▶“이력서도 유행이 있다”...자유 형식 이력서 작성팁 (박해나 기자, 2017.06.13)
▶영문 이력서와 커버레터 작성법, 어디까지 알고 있니? (이은빈 대학생기자 8기, 2017.05.02.)
▶이력서 작성의 기술 (김은진 기자, 2015.08.28.)
▶[生生 외국계 기업 이야기] 영문 이력서·영어 인터뷰? “별거 아냐!” (장구슬 기자, 2015.08.05)
이력서 ‘증명사진’의 모든 것
▶전문가가 찍어주는 5천원짜리 취업사진… ‘열린사진관’을 가다 (이도희 기자, 2016.07.14)
▶이미지 컨설턴트가 알려준 호감형 인상 만드는 증명사진 촬영 노하우 (박해나 기자, 2015.01.30)
▶[르포] 이력서 사진란 폐지 후 2년… “없애려면 다같이 없애야죠” (이도희 기자, 2016.05.03)
▶이력서 사진란 없애기 해보니...기업 “지원자 헷갈리고 불편”, 취준생 “비용절감 체감 못해” (이도희 기자, 2017.07.11)
이력서 단골 고민, ‘취미’란 뭐 써야하나?
▶삼성 서류전형 상세 가이드 ① 취미/특기/존경인물 (우종국 취재편집부장, 2016.03.14.)
▶나만의 색다른 취미를 소개합니다! (김미희·지연주 대학생기자 6기, 2015.06.30)
▶당신을 위한 특별 취미 만들기 안내서 (민정민·박혜리·한선주 대학생기자 6기, 2015.02.13)
▶잉여들을 위한 취미생활 백서 (임보미 대학생기자 7기,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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