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잡앤조이=이진이 기자] 클래식한 시계는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다. 스웨덴 감성을 담은 시계 브랜드 트리바에서 클래식하면서 우아한 멋을 갖춘 블러쉬 스발란을 선보인다. 페미닌한 무드에 스웨덴 특유의 디테일을 더한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며, 전체적인 실버톤에 로즈골드 무광 다이얼이 어우러져 여성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연출한다. 미네랄 글래스를 사용하고, 50m 방수 기능을 갖췄다. 가격은 24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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