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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잡앤조이=홍효진 인턴기자] 코레일이 창립 12년 만에 최대 규모로 신입사원 1000명을 채용한다.
채용인원은 일반 공채 680명, 고졸 공채 320명이며, 6개 직무별로 구분해 모집한다.
일반 공채는 사무영업 150명, 운전 150명, 차량 120명, 토목 100명, 건축 40명, 전기통신 120명이다. 고졸 공채의 경우 사무영업 110명, 운전 40명, 차량 90명, 토목 60명, 전기통신 20명이다.
이번 채용은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7일 오후 2시까지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3월 초부터 서류검증, 필기시험,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yo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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