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잡앤조이=홍효진 인턴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가 정규직 전환형 인턴사원을 공채에 돌입했다.
모두투어의 이번 채용은 6개월간 인턴 근무 후, 소정의 평가를 거쳐 정규근로자로 즉시 전환되며, 모집직무는 영업, 상품, 지원(인사, 재경) 부문으로 구분된다.
지원자격은 전문대졸 이상((2018년 8월 졸업예정자)의 학력소지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의 경우 병역필 혹은 면제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지원직무 관련 활동 경험이 있거나 관광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사항에 해당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2·3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며 5월 14일 인턴 입문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합격자는 해당 입문교육을 시작으로 5월 중순부터 인턴근무를 시작한다.
모두투어의 정규직 전화형 인턴 채용은 4월 5일까지 모두투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지원이 가능하다.
hyo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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