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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잡앤조이=홍효진 인턴기자] 한국서부발전(이하 서부발전)이 4월 19일까지 올 상반기 정규직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사무, 기계, 전기, 화학, 통신, 토목, 건축 등 총 7개이며, 채용규모는 64명이다. 이번 채용은 어학 점수, 학력 등 스펙에 상관없이 해당 분야의 직무능력을 갖춘 지원자라면 누구나 1차 전형에 응시 가능하다. 또한,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별도 채용 전형 역시 시행한다.
이번 채용은 지원서 접수, 1차(직무지식 평가·한국사 포함), 2차(직업 기초능력평가·인성검사), 3차(역량구조화 면접), 4차(신원조회·신체검사) 등의 채용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접수기간은 4월 19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서부발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yo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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