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잡앤조이=이진이 기자] 디자인 리테일 전문 기업 아트박스는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본사 사옥에서 ‘아트박스 프렌즈’ 1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트박스 프렌즈는 총 15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아트박스의 대학생 서포터즈로, 미스터리 쇼퍼가 되어 매장 내 개선 사항들을 찾고 아트박스의 톡톡 튀는 상품들을 여러 채널을 통해 소개하는 활동을 한다.
이날 발대식은 마케팅실 이성원 상무의 격려사, 임명장 수여, 활동 소개, 매장 방문의 순으로 진행 됐으며, 아트박스 프렌즈 11기는 오는 9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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