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잡앤조이=이진이 기자] 프랑스 천연 탄산수 페리에의 공식 수입원 CUC가 차별화된 맛의 페리에 피치, 페리에 워터멜론 500ml 페트(PET) 신제품을 국내에 론칭한다. 기존 탄산수 시장에서 접할 수 없었던 복숭아 맛과 수박 맛 2종은 업계에 신선한 자극을 줄 것으로 보인다.
페리에 피치, 페리에 워터멜론은 천연 탄산과 미네랄 성분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프리미엄 탄산수에 천연 복숭아 향과 수박 향을 첨가했다. 페리에 특유의 톡 쏘는 청량감과 달콤한 복숭아 향, 시원한 수박 향이 가미돼 새콤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페리에 피치, 페리에 워터멜론은 100% 내추럴, 0설탕, 0칼로리(kcal)를 자랑해 소비자들은 칼로리와 당분에 대한 부담감 없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나는 맛에서도 앞서간다!’ 마케팅 캠페인과 함께 새로운 맛으로 한국을 찾은 페리에 피치는 GS25편의점과 온라인에서, 페리에 워터멜론은 CU편의점과 온라인에서 각각 만날 수 있다. 올 봄을 강타했던 페리에 스트로베리는 세븐일레븐 편의점과 온라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향후 3가지 페트 제품 모두 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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