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정지호 씨, 재미 더한 손목 재활 시스템 개발

입력 2018-12-12 14:16   수정 2019-01-07 16:26


[캠퍼스 잡앤조이=이진이 기자] 인하대는 전자공학과 바이오IT시스템연구실 학부연구생 정지호(23) 씨가 재미있게 손목 재활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최근 ㈔한국재활복지공학회가 주최한 ‘학부생 디자인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재활복지공학회가 주최한 ‘학부생 디자인경진대회’에서 인하대 전자공학과 바이오IT시스템연구실 학부연구생 정지호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이상민 전자공학과 바이오IT시스템연구실 교수, 정지호 씨.


정지호 씨가 개발한 시스템은 기존 반복된 운동치료 방법은 참여도가 떨어진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어 이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제시됐다.

이는 손목에 붙인 근전도 센서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감지해 이를 컴퓨터로 전송하면 사용자는 키보드나 마우스 대신 손목 운동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했다. 과도하게 운동하는 것을 막기 위해 실시간으로 근육 피로도를 검사해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휴대가 간편하고 블루투스를 이용해 스마트폰과도 연결할 수 있다.

정지호 씨는 “반복적으로만 하는 재활운동 치료에서 벗어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자주 재활운동을 해야 하는 환자들에게 개인별 맞춤 게임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운동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zinysoul@hankyung.com

<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