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잡앤조이=김혜선 인턴기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지역인재 육성 및 취업지원을 위한 ‘2019 하반기 지역인재 체험형 인턴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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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부산 공공기관 지역인재 육성 및 취업지원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중 하나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게임물관리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5개 기관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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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부산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내달 15일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신청을 받아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총 27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인원은 8월 1일부터 5개월간 참여 공공기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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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한편, 이 사업을 통해 공공기관 일 경험 지원 및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및 면접 대비 특강, 선배 공공기관 종사자와의 멘토링 콘서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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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hsunn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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