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나우콤이 임원급 인사를 단행했다.</p> <p>2013년 하루 앞둔 지난 31일 실시된 인사에는 신임 모바일커뮤니티사업본부장에 전명진 이사를 선임했다. 서비스 기술연구소와 솔루션 기술연구소의 최동근, 문홍석 소장을 이사로 승진시켰다.</p> <p>
전명진 본부장은 2004~2006년까지 2~3대 KMGDA(한국모바일게임개발자협회장)을 역임했다. 지오인터랙티브, NHN, 컴투스와 위메이드 등 국내 메이저 모바일게임사의 프로듀서를 비롯해 KT 미디어 콘텐츠 본부 차장으로 재직했다.</p> <p>최동근, 문홍석 이사는 내부 발탁인사로 각각 서비스와 기술 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하며 나우콤의 기술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핵심 인력들이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p>KMGDA는?
2003년 서울 강남에서 친목을 위해 모임이 결성한 것이 출발점이다. 당시 조광철(KT 과장), 전명진(KT 차장), 손의진(모비클 이사), 박성광(나인그루브 부사장, 현재 KMGDA 회장), 조도현(쏘뉴 이사), 백세현(핸디게임 부사장, 현재 KMGDA 부회장) 등이 친목 도모, 개발 경험 교류를 위해 결성했다.</p> <p>전문적인 영역을 개척해온 KMGDA는 최근 스마트폰 게임 붐이 일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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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스마트폰게임 개발자, 우리가 미래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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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진 나우콤 모바일본부장 |
2003년 서울 강남에서 친목을 위해 모임이 결성한 것이 출발점이다. 당시 조광철(KT 과장), 전명진(KT 차장), 손의진(모비클 이사), 박성광(나인그루브 부사장, 현재 KMGDA 회장), 조도현(쏘뉴 이사), 백세현(핸디게임 부사장, 현재 KMGDA 부회장) 등이 친목 도모, 개발 경험 교류를 위해 결성했다.</p> <p>전문적인 영역을 개척해온 KMGDA는 최근 스마트폰 게임 붐이 일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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