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숙 기자] 빅토리아가 섹시한 고양이로 변신했다.
12월31일 에프엑스 빅토리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2012년 마지막 날 우리 MBC 가요대제전에 있어요. 여러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팬 분들 오늘 오프닝부터 보셔야 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고양이귀 모양의 머리띠를 하고 있다. 특히 그는 오렌지 컬러의 립스틱, 네일, 장갑을 낀 채 섹시한 눈빛을 짓고 있어 많은 남성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빅토리아 고양이 변신에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고양이 포즈 섹시하네", "미모 점점 물올라~", "빅토리아 섹시한 고양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는 31일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2012 MBC 가요대제전'에 출전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사진출처: 빅토리아 미투데이, w스타뉴스 DB)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한승연 분노 "보다보다 황당해서…역겨우면 보지마" 일침!
▶ 이러지마 제발 해외 반응, 서인국이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라고? '멘붕'
▶ 아이유 심경 고백, 은혁과의 스캔들 이후… “사고 친 주제에 살도 쪘다”
▶ 김수현 눈물의 수상소감 "솔직히 이 상이 무섭다" 한가인 역시…
▶ 서현 11자 복근, 모범생 막내의 반란? "허벅지 위에는 타투까지…"
관련뉴스
